정현빈(진안중 3)

토요일 8시에 보듬을 갔다.
옷을 입으러 갔다. 보듬에서 바나나도 먹었다.
그리고 호룡선생님 차를 타고 인삼조합으로 갔다. 현희 선생님이랑 우진이형도 있었다.
내 친구 엄마도 왔었다. 오니깐 좋았다.
고재영 선생님이랑 임연하 선생님이 와서 너무 좋았다.
나는 1조였다. 고재영 선생님이랑 나랑 김동철 선생님 뒤에서 계속 따라갔다.
내가 처음에 선생님들한테 화장실을 가고 싶다고 해서 화장실을 갔다.
고재영 선생님이랑 같이 가니깐 너무 재미있었고 좋았다. 엉덩이도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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