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지(마령초 5)

편집기로 편집을 하다 보면 알다가도 모르겠다.
이렇게 하면 또 이상한 것 같고 또 저렇게 하면 맘에 쏙 안 들고 그러다 어찌 저찌 만들었더니 시간은 한 시간이 지나가 있고.
편집은 알쏭달쏭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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