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별(진안여중 2)

교통안전요원으로 활동한 정한별
교통안전요원으로 활동한 정한별

토요일에 보듬센터에 가서 옷을 갈아입고 차를 타고 마이산에 가서 임연하 선생님이랑 나랑 류영우 국장님이랑 차를 타고 도로가에서 봉을 들고 안전요원을 했다. 너무 힘들었다.
임연하 선생님이랑 고재영 선생님이랑 오셔서 기분이 좋았다.
어떤 게 힘들었냐면 내렸다 탔다 해서 힘이 들었다.
안전요원을 해서 좋았던 점은 임연하 선생님이랑 안전요원도 같이 하고 그러니깐 좋았다.
그리고 내가 안전요원을 하니깐 언니 오빠들이 안 다치고 그래서 보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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