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살 심판
풋살 심판
  • 진안신문
  • 승인 2022.07.11 1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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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준(진안제일고 1)

7월 3일 나는 풋살 심판을 했다.
중앙초에서 오후 3시에 풋살 경기 전반전 시작을 했다. 
준혁형팀이 연속 2골 넣었다. 준혁형팀 현준이가 욕해서 경고를 줬다. 전반전을 종료했다.
후반전 시작을 했고 후반전엔 규진이가 공으로 심판을 맞혔다. 
준혁형팀이 공을 줬다. 준혁형팀이 3골 넣었다. 
준혁형 팀이 현빈이 빼고 초딩이 하고 싶다고 해서 넣었다.
규진이팀이 파울 해서 준혁형 팀한테 공 세 번 줬다. 
심판이 시계 봤다. 후반전 추가시간이 2분이다. 후반전 종료했다. 준혁형팀 3, 규진이 팀 1로 규진이팀이 패했다.
경기를 하고 싶었는데 심판해서 좋았다.
더워서 하기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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