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훈(진안중앙초 6)

푸른꿈 책놀이터에서 홍삼스파에 갔다.
들어가서 진안사람인지 주민등록증을 확인하고 들어가서 수영복을 각자 입고 나왔다.
처음에는 수영장 같은데에서 수영을 하고 버블을 했다. 너무 미끄러워서 넘어질 뻔 했다.
수영한 곳에서 수영을 하다가 스톤을 했다. 너무 뜨거운 돌들이 많았다.
너무 재미있어서 다음에도 또 가고 싶다.
다음에 가면 이번에 체험하지 못한 체험을 하고, 즐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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