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선(진안제일고 3)

10일 날에 내가 이모한테 "물놀이 가자"고 했다.
교회 끝나고 물놀이를 하러 학동마을에 갔다
자리에 가서 물건을 놓고 바로 물속으로 들어갔다. 물이 시원하고 너무 좋았다.
수영 연습을 하고, 발차기를 하면서 놀았다. 잠수하면서 발차기를 하고 놀았다.
오랜만에 물놀이를 가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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