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진안여중 2)

큰 아빠가 방학에 제주도에 간다고 했다. 자고 오는 것은 3박4일 동안 있따고 온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기대하고, 엄청 좋아했다.
자는 제주도를 한 번 가 봤다.
거기서 여러 가지 재미있는 것을 하니까 재미있었다. 하지만 비 오는데 가는 것은 무서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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