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선(진안제일고 3)

16일에 산에 갔다가 집에 가서 씻고 누워있었는데 이모한테 열도 재주세요해서 보니 내가 미열이 있었다.
그리고 기침도 해서 밥을 먹고 바로 약을 먹었다. 
이모가 월요일에 병원가서 코로나항원 검사 받으라고 했다.
그리고 18일에 병원에 가서 음성 판정 받고 감기여서 약을 탔다.
그리고 학교 갔다. 좋았다.
코로나 안 걸려서 정말 좋았다.
걸렸으면 너무 아프고 밖에 못 나갈 것 같다. 기침이 많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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