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월(85, 동향면 학선리)

수요일의 진안의료 병원으로 건강검진 받으로 갔다.
검진을 잘 받았습니다.
그라고 골다곤증도 검진 받고 사진도 찍고 약도 바다 왔습니다.
그리고 안꽈에도 가서 검진 받고 약도 바다 왔다.
그라고 16일 초복날에 복다리를 오리사다 수육으로 살마서 동네사람들 다같이 모여 앉아서 복다리를 프짐하게 하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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