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작은도서관, 힐링플라워테라피 프로그램 운영 마이작은도서관이 '힐링 플라워 테라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20일 마이작은도서관 열람실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는 15명의 어르신들이 참여, 예쁜 꽃바구니를 만들며 마음의 안정을 도모했다. 마이작은도서관 정여숙 담당자는 "꽃바구니를 꾸미는 과정을 통해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안정과 휴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8월까지 4차례에 걸쳐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시 힐링플라워테라피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류영우 기자 ywryu@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마이작은도서관이 '힐링 플라워 테라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20일 마이작은도서관 열람실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는 15명의 어르신들이 참여, 예쁜 꽃바구니를 만들며 마음의 안정을 도모했다. 마이작은도서관 정여숙 담당자는 "꽃바구니를 꾸미는 과정을 통해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안정과 휴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8월까지 4차례에 걸쳐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시 힐링플라워테라피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