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작은도서관, 힐링플라워테라피 프로그램 운영

마이작은도서관이 '힐링 플라워 테라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20일 마이작은도서관 열람실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는 15명의 어르신들이 참여, 예쁜 꽃바구니를 만들며 마음의 안정을 도모했다. 마이작은도서관 정여숙 담당자는
마이작은도서관이 '힐링 플라워 테라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20일 마이작은도서관 열람실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는 15명의 어르신들이 참여, 예쁜 꽃바구니를 만들며 마음의 안정을 도모했다. 마이작은도서관 정여숙 담당자는 "꽃바구니를 꾸미는 과정을 통해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안정과 휴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8월까지 4차례에 걸쳐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시 힐링플라워테라피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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