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별(진안여중 2)

교회에서 수련회를 갔다.
먼저 교회에서 출발해서 임실 동신수양관에 도착했다. 접수를 하고 조별 모임을 했다.
조별모임에서 조 구호를 정하고 성경 암송을 했다.
그리고 점심을 먹기 전에 성경암송을 했는데 다시 빠꾸를 했다.
점심을 먹고 놀았다. 그리고 찬양하고 비보이를 보고 내가 박수를 쳤다. 
그리고 회계를 했다. 눈물이 나왔다.
그리고 나서 피자를 먹고 숙소에서 샤워를 하고 새벽 1시에 잠이 들었다.
다음날에는 걷기를 하고 아침밥을 먹고 나서 쉬었다.
오후에는 무릎 꿇고 회계를 했다. 너무 슬펐다.
토요일에는 장기자랑을 했다.
우리팀 2조는 행복 찬양을 불렀다. 
그리고 우리팀 구호는 '우리는 예수님을 믿죠'였다.
즐거운 추억이었다.
어느 교회가 모였냐면 전주 제자교회, 예석교회, 운봉교회 등등이 모였다. 그중에서 전주제자교회가 사람들이 많이 왔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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