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덕임(84, 동향면 학선리)

26일날은 진안 성거괄리의 사무실앞에서 우리 진안신문사 신문기자가 날씨는 더운데 오십일을 길거리서 인는데 잘못을 누으치고 잘못했다고 말 한마디 하면 델 걸.
잘못을 누의치고 사과해라 사과해라 언지까지든 사과안하면 진안 성거괄리의 사무실 지권들 사과해라.
진안신문 국장 류영우 기자가 길거리서 오십일 간을 사과한마디 듯기를 바라는 마음이로 그 고생을 하고 있다.
잘못을 누의치고 사과해라. 사과해라. 사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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