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리자(82, 마령면 평지리)

서둘러서 버스를 타려고 바쁜게 가방 메고 띠어 가며 선배들이 기다리고 있어 반가워한다.
나 혼자만에 행복이다.
관촌가는 버스 타고 가며 또 전주가는 버스가 기다리고 있어 버스를 타고 가서 또 택시 타고 가며 선생님이 반가워하고 친구들이 좋아한다. 나만에 행복이다.
전주종합경기장 옆에 학교가 있다. 2주에 한 번 가는 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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