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째 이어진 갑룡장학회 장학금
9년째 이어진 갑룡장학회 장학금
  • 류영우 기자
  • 승인 2022.07.29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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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자원봉사자 자녀·손자·손녀에게 전달
마이산탑사 갑룡장학회가 지난달 23일 진안문화의집 마이홀에서 진행됐다.
마이산탑사 갑룡장학회가 지난달 23일 진안문화의집 마이홀에서 진행됐다.

마이산탑사 갑룡장학회(이사장 진성스님)의 장학금 전달이 9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3일 진안문화의집 마이홀에서는 마이산탑사 갑룡장학회가 주최하고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진안군 자원봉사자의 자녀, 손자, 손녀에게 장학금 전달' 행사가 열렸다.

장학금 대상자는 자원봉사활동에 헌신적으로 참여하고 '자원봉사로 행복해지는 진안만들기' 조성에 기여한 진안군 자원봉사자의 자녀·손자·손녀 27명을 선발, 1천1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27명의 장학생은 27개 자원봉사단체 및 협약기관에 의해 추천을 받아 선발됐다.

마이산탑사 갑룡장학회 진성 스님은 "작은고을 진안은 전국에서 봉사와 나눔이 활발히 열정적으로 운영되며,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있기에 더욱 행복하고 살기 좋고 환경 좋은 진안군이 되어 가고 있다"라며 "자원봉사자 가족에게 봉사장학금을 수여 할 수 있어서 더욱 행복하다.  자원봉사자의 자녀·손자·손녀에게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약하지만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전춘성 군수도 "진성스님과 마이산탑사갑룡장학회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장학금을 수여 받는 학생들과 그 가족에게 축하를 드리며, 진안군도 교육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서거석 전라북도교육감은 "우리 전북의 학력이 전국에서 최하위권에 속한다"라며 "이런 걱정과 우려를 말끔히 씻어낼 수 있도록 학력신장에 특별히 많은 관심을 기울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마이산탑사 갑룡장학회가 지난달 23일 진안문화의집 마이홀에서 진행됐다.
마이산탑사 갑룡장학회가 지난달 23일 진안문화의집 마이홀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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