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별(진안여중 2)

수요일 날에 고재영 쌤을 만났다.
고재영 쌤이 임연하 쌤하고 교회를 같이 가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고재영 쌤을 보는데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다. 고재영 쌤이 사진도 찍어 주었다.
고재영 쌤은 잘 생겼다. 결혼도 하고 싶고, 예뻐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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