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면민의 날 및 진안고원 수박축제
동향면민의 날 및 진안고원 수박축제
  • 진안신문
  • 승인 2022.08.16 10: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한순(84, 동향면 학선리)

오늘은 제25회 동향면민의 날, 제12회 진안고원 수박축제날이다.
우리가 고추도 사다 따듬고, 뫼치도 사다 따덤고 해서 복구고 했다.
깻잎따다 김치담고, 대지고기 쌈고, 떡하고, 찰밥하고, 오이 김치국하고 해서 점심주고 했다.
새우젓 사고, 수박사고, 막걸니 사고, 소주사고, 커피사고, 음요수 사고, 사람들도 만이 왔다.
우리 동생도 서울서 와서 협조하고, 우리 아들도 협조하고, 나도 협조해서 경품권 너서 추첨함에 너서 추첨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