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별(진안여중 2)

일요일 날, 교회에 갔다가 태수언니, 준혁이 오빠, 현빈이 오빠랑 같이 수영장에 갔다.
보듬센터에서 수영복을 챙겨서 갔다.
수영장에서 준혁이 오빠랑 현빈이 오빠, 태수언니는 수영연습을 했고, 나는 걷기를 했다.
걷기를 다 하고, 씻고, 카페에 가서 망고 팥빙수를 먹었다. 너무 맛있었다.
다음에는 교회 선생님하고 가야겠다.
수영을 했더니 운동도 되고, 자유롭게 놀 수도 있고, 잠수도 할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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