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우(진안중 1)

나는 태권도를 유치원때부터 다녔다.
다리 찢기, 발차기 등등 기초를 배운 후 품새를 배운다. 품새 자세는 주먹으로 모으고 바로 치고, 발차기를 찬다.
태권도를 하니까 몸도 좋아지고, 건강해졌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열심히 태권도를 할 거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