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진안은 복 받은 곳
우리 진안은 복 받은 곳
  • 진안신문
  • 승인 2022.08.2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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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비에도 피해 하나 없이 지나가
정이월(85, 동향면 학선리)

요즘에 비가 너무 만이 오고 있다.
8월16일 새벽 네시에 쏘낙비가 많이 퍼붓두시 쏘다젔습니다.
요즘 비가 너무 너무 많이 많이 오고 있으니 고추 조금 땃는데 비가 너무 많이 오니 고추를 어떻게 말릴 수가 없다.
이번 비 피해도 너무 커서 피해가 만아 복구하느라 구슬땀을 흘리며 일하느라 힘들러 안타깝습니다.
우리 진안은 큰 복을 받은 진안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진안은 비 피해를 문안이 잘 피해서 큰 복 받아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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