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덕임(84, 동향면 학선리)

8월24일은 아침에 행복차 타고 동향까지 가서 버스를 탈려고 기다리고 있다 시간 대서 진안 도착했다.
칙과가서 이 한다고 틀이 빼주고, 집에 와서 밥을 못 먹근네.
나선 길에 미용실까지 두 가지 일 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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