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선(진안제일고 3)

8월28일 날 준혁이, 현준이, 현빈이, 나, 태수언니, 채연이, 은서랑 같이 수영장에 갔다.
나랑 준혁이랑 태수언니는 전북 장애인체육대회 시합연습을 하고, 현빈이랑 은서랑 채연이는 계속 놀고 있었다.
우리는 10바퀴를 돌고, 준혁이도 10바퀴를 돌았다.
수영 끝나고 롯데리아로 갔다. 나는 현준이 사 주고, 준혁이는 은서랑 채연이 사 주고, 태수언니는 현빈이 사줬다.
나는 나는 레몬에이드 먹고, 현준이는 콜라 먹었따. 다 먹고 흩어졌다.
수영가서 연습 열심히 하고, 수영 시합 때 1등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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