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동(진안중 1)

요즘 친구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게임이 있다. 꽤 오래된 게임이라 모르는 친구는 없었다. 대부분 예전에 했던 거라 추억을 되새기며 재미있게 하는 중이다.
도둑인 캐릭터가 철도에서 경찰에게 쫒기는 게임인데, 일시 정지도 되고, 쉬는 시간에 하기 좋은 게임이다.
기록을 세우는 게임이라 친구들끼리 경쟁도 하고, 아직까지 질리지 않고 하는 중이다.
얼마 전엔 주사위 게임이 유행했었는데, 그 게임도 아직까지 몇몇은 하고 있다. 나도 가끔 하는데 쉬는 시간에 하다가 끝나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비교적 시간이 여유로운 점심시간에 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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