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열린 화합한마당
3년 만에 열린 화합한마당
  • 홍욱진 기자
  • 승인 2022.09.1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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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면, 2022 면민의 날 행사
제67회 주천면민의날 행사에서 면민의장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67회 주천면민의날 행사에서 면민의장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3일 주천면 생태공원에서 제67회 주천면민의 날 화합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축제에는 전춘성군수, 진안군의회 의원들. 전용태 도의원, 내외빈들, 향우회원들이 함께 한 가운데 면민의 화합과 진안군의 성공시대 도약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식전행사로는 주천면 풍물패의 풍물공연을 필두로 주민자치센터의 노래공연과 아랑장고, 주천면 중학생들의 색소폰과 가야금 공연, 주천 출신 성악가의 공연과 애국가 제창 등이 펼쳐졌다.

기념식에서는 면민의 장과 감사패 시상도 있었다.
△대장은 신갑수, △문화체육장은 정회령, △산업근로장에는 장상길, △애향장에는 故고덕환(대리수상 서선자) 등에 면민의 장이 시상됐다. 또한 △초등·중학생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고 △ 박명서·김경남·김동진·김형준에게는 체육회 기금 감사장을 수여했다.

식후공연으로는 진안군 한빛 음악 봉사단의 밴드 연주로 흥겨운 분위기를 만들며 실력을 뽐냈다.
또한 투호, 족구 등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쉽고 간단한 4개 종목으로 진행된 체육경기에는 25개 마을이 참여해 친목을 다졌다.
이어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화합행사로 하나되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

박정우 주천면 체육회장은 "바쁘신 중에도 깊은 애향심을 갖고 자리를 함께해 주신 면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풍요로운 땅, 희망찬 주천답게 더욱더 활기찬 면민의 날이 진행되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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