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진안여중 2)

나는 어제 예배를 드리고 성경공부를 하러 갔다.
근데 말씀하고 나서 운동을 했다.
그리고 배드민턴도 하고 자전거도 타서 재미있었다.
배드민턴은 실력을 늘리려고 했고, 자전거는 타고 싶어서 동생이랑 탔다.
혼자 타면 심심해서 졸랐다.
집에서 TV보면서 여신강림을 봤고 진짜진짜 재미있었다.
자전거는 타면 운동도 되고, 실력이 늘기도 하고, 배드민턴도 실력이 늘기 때문에 연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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