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캐는 재미
문대리자(82, 마령면 평지리)
무덮던 여름은 가고
아침 저년에는 시원한 가을이다.
푸른 들관는 황금색의로 변해가고
시골 오슬길에는 코스모스가 가을 바람에
고추 잠자리쳐럼 휘 날리다.
오늘은 나는 고구마를 캔는데
땅 속에서 고구마가 많이 나오니 고구마 캔는게 재미있다.
무덮던 여름은 가고
아침 저년에는 시원한 가을이다.
푸른 들관는 황금색의로 변해가고
시골 오슬길에는 코스모스가 가을 바람에
고추 잠자리쳐럼 휘 날리다.
오늘은 나는 고구마를 캔는데
땅 속에서 고구마가 많이 나오니 고구마 캔는게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