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탁구인들이 모두 모였다
전국의 탁구인들이 모두 모였다
  • 류영우 기자
  • 승인 2022.09.2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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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마이산컵 전국 탁구대회
진안마이산동호회 성미경씨 개인단식 3위에 올라
제26회 마이산컵 탁구대회가 17일과 18일 개최됐다.
제26회 마이산컵 탁구대회가 17일과 18일 개최됐다.

지난 9월 17일에서 18일까지 이틀간 문예체육회관에서 열린 제26회 마이산컵 전국 탁구대회가 마무리됐다.
진안군체육회와 탁구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코로나 19라는 어려운 시기로 대회 개최가 지연되다가 3년 만에 실시됐으며,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하며 이틀간 자웅을 겨뤘다.

경기 결과로는 개인 단식 8개부 중 군산시티클럽 원재희 씨가 우승했으며, 단체전 5개부 중에서는 김형경탁구클럽 정태윤(선출), 정요한, 남소미 씨가 우승했다. 
진안군에서는 개인 단식에서 진안마이산동호회 성미경 씨가 3위를 차지했다.
진안군 탁구협회 원철연 회장은 "전국의 탁구인들이 서로 만나 우의를 다지고 서로 화합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마음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기쁨과 즐거움을 가득 담아가길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전춘성 군수는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한 마이산컵 전국 탁구대회가 1997년을 시작으로 긴 시간동안 탁구 저변확대 및 군민건강증진에도 크게 기여하는 명실상부 전국대회로 우뚝 섰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탁구 동호인 간 교류와 우호증진에 도움이 되고 건전한 여가문화로 정착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안군에서는 오는 25일 투르드 진안고원(자전거 대회), 10월 전국 파크골프 대회 및 용담호 마라톤 대회 등 각종 전국규모 체육대회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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