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선(진안제일고 3)

25일 날 가족들이랑 전주 세계문화소리축제에 갔다.
첫 번째 공연은 사물놀이, 소고 등이 나와서 재미있게 봤다.
쉬는 시간에 간식을 먹었다. 아츄라고, 아이스크림이랑 추러스가 올라간 것을 먹었다. 너무 맛있었다.
두 번째는 밴드, 사물놀이가 합쳐있는 것이 나왔다. 노래도 재미있고, 사물놀이도 재미있어 박수도 치고, 노래도 같이 불렀다.
앵콜이 나와서 다 같이 일어나서 같이 노래도 부르고 춤도 췄다.
이번 소리문화축제는 너무 좋았다. 다음에도 또 가야겠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