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란 꽃망울을 간직하고 봄을 기다리던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트렸다. 진안제일고 학생들이 꽃망울을 터트린 산수유를 보고 흐뭇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산수유꽃은 우산살처럼 꽃자루가 펼쳐지고 그 끝에 작은 꽃이 핀다. 모태우 기자 woomo@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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