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규인(89, 동향면 내금마을) 시월 육일 날 동향면 문해교실에서 가을소풍을 가따. 남원 광한루로 소풍을 가 보니 볼 거도 만코, 두 선생님 덕분에 남원 곳곳 구경도 잘 했다. 춘향이 뛰던 그네를 선생님이 미러 주어서 그때가 제일 행복했아.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안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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