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임(73, 동향면 용암마을)
지난 주 목요일(10월6일) 동향면 문해교실 소풍을 갔다.
남원에 가서 *강할노애 인는 연못애서 잉어 노는 게 조았다. 너무 기뻐서 눈을 못 떼었다.
선생님이 잉어 밥을 사 오셔 내가 밥을 주니까 잉어가 입을 벌리고 먹는 거시 예뻤다.
*강할노애: 광한루에.
지난 주 목요일(10월6일) 동향면 문해교실 소풍을 갔다.
남원에 가서 *강할노애 인는 연못애서 잉어 노는 게 조았다. 너무 기뻐서 눈을 못 떼었다.
선생님이 잉어 밥을 사 오셔 내가 밥을 주니까 잉어가 입을 벌리고 먹는 거시 예뻤다.
*강할노애: 광한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