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진(진안중 1)
10월22일 토요일 날 보듬센터에서 자전거 타러 갔었는데, 마령에서부터 성수까지 갔다.
도통리 청자요지도 봤다. 그곳에서 깨진 도자기도 봤다.
자전거 끝나고 보듬센터에서 직접 만들어 주신 밥을 포동마을 앞 정자에서 먹었다. 밥을 야외에서 먹어서 더 맛있었다.
자전거를 타고 가는 경치가 멋있었다. 하늘색도 멋있었다.
10월22일 토요일 날 보듬센터에서 자전거 타러 갔었는데, 마령에서부터 성수까지 갔다.
도통리 청자요지도 봤다. 그곳에서 깨진 도자기도 봤다.
자전거 끝나고 보듬센터에서 직접 만들어 주신 밥을 포동마을 앞 정자에서 먹었다. 밥을 야외에서 먹어서 더 맛있었다.
자전거를 타고 가는 경치가 멋있었다. 하늘색도 멋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