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태수(전주 선화학교 1)

10월24일 월요일에 덕진구청에 있는 아이 갓 에브리씽 카페에 가서 우유스팀, 아이스 아메리카노, 핫 아메리카노, 초코라떼를 내가 직접 만들었다.
테이블도 닦았고, 설거지도 했다.
제과제빵은 어렵고, 카페에서 일 하는 것이 제일 쉬운 것 같다. 처음으로 카페에서 일을 하니까 좋았고, 재미있었고, 별로 안 힘들었다. 카페에서 일 하는 것이 내 취향인 것 같다. 전주 선화학교 졸업을 하면 카페에서 일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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