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우(진안중 1)  

토요일 아침에 엄마가 볶음밥을 해 주셨다. 저녁에는 성당에서 샌드위치랑 사이다를 줬다.
집에서 엄마가 볶음밥을 해 주셨다. 맛있었다.
토요일에는 자전거를 타고 싶었는데 못 탔다. 속상했다.
손이 나으면 나중에 꼭 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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