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규인(89, 동향면 내금)

11월3일 목요일 날 아침 밥을 먹고 텔레비전전을 보다가 10시에 운동을 하로 갔다. 그러는되 산에 도로에 나겹이 많이 뜰어져서 발으니 바삭바삭 소리가 난다.
그레도 목적지 가서 태푸를 틀었다. 그리고 소나무 다가 허리를 백칠십번 쪘다.
그리고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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