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별(진안여중 2)

토요일 날 김진숙 선생님이 12시30분에 데리러 오셨다. 교회에 가서 학습을 받았다. 전도사님 한테 받았다. 너무 지루하고 졸렸다. 그래도 참았다.
교육을 다 받고 중고등부 예배하는데로 올라갔다. 3층에 올라갔다가 다시 2층으로 내려와 얘기를 듣고 끝났다.
교회 끝나고 김진숙 선생님이 행버거를 사 주셨다.
토요일은 참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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