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빈(진안중 3)

19일 토요일에 일찍 일어나서 씻고 할머니 집 갈 준비를 했다. 준비를 하고 나가서 버스 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렸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할머니 댁으로 갔다.
할머니 댁에 가서 김장을 했다. 나는 배추를 가지고 날랐다. 친척형도 할머니를 도와 드렸다.
수육도 먹었다. 그리고 수육이랑 김치랑 해서 먹었다. 엄청 맛있었다.
그리고 외삼촌이랑 외숙모랑 친척누나랑 친척누나 남자친구가 와서 할아버지 선물을 사다 드렸다. 우리 엄마는 집안 청소를 했다.
한별이는 구경을 했다. 외삼촌이 케이크도 사 가지고 오셨다. 그리고 점심으로 갈비를 먹었다. 외숙모가 해 주셨다. 그리고 케이크도 먹으니까 기분이 좋았다.
가족 모두 오니까 기분이 좋고 행복했다. 그리고 가족들이랑 이야기도 하고, 먹을 것도 먹으니까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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