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진(진안중 1) 오늘 점심시간에 개별 반에 있다가 문치과에 가서 사랑니를 뺐다. 되게 아팠다. 그런데 집에서 물건을 놓고 갔다. 보듬센터에서 아파서 죽을 뻔 했다. 너무 많이 아팠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안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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