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진(진안중 1)

오늘 점심시간에 개별 반에 있다가 문치과에 가서 사랑니를 뺐다.
되게 아팠다.
그런데 집에서 물건을 놓고 갔다. 보듬센터에서 아파서 죽을 뻔 했다.
너무 많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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