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선(진안제일고 3) 19일 날 이모랑 나랑 민서랑 목욕탕에 갔다. 씻고, 미지근한 물에 들어가서 놀다가 때를 밀러 갔다. 나는 이모가 때를 밀어줬다. 이모가 힘들다고 했다. 나도 이모 등을 밀어줬다. 힘들었다. 목욕탕에 가서 좋았다. 매달 엄마랑 같이 갈 것이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안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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