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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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안신문
  • 승인 2022.11.2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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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동(진안중 1)

우리 학교에서는 수요일 마다 방과후 활동을 한다. 내 친구 중에 방과후 활동으로 탁구를 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와 지난 17일, 18일 점심시간에 탁구를 쳤다.
나도 3년 전에 탁구를 어느 정도 잘 칠 수 있었기에 초반에는 비슷한 점수로 호각을 이루었다. 하지만 역시 친구는 나보다 훨씬 잘 쳤고, 5번 중에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내가 실점할 때 마다 옆에서 놀리던 친구가 있었는데, 이 친구 정도는 내가 이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해서 바로 대결을 신청했다.
역시 정의는 승리하는 걸까? 5대 0으로 내가 이겼고, 쾌락이 밀려왔다.
생각보다 못해서 덜 하기 했지만 처음 이기는 판인 만큼 그 기분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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