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 담는다고 난리들이요
고추장 담는다고 난리들이요
  • 진안신문
  • 승인 2022.11.2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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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회관가서 재미있게 놀았어요
정이월(85, 동향면 학선리)

요즘 늣가을 인데 밤낮 일기 차이가 너무 많이 나요. 낮시간은 따뜻하고 조와요.
20일 일요일에는 회간에서 어재 먹고 남은 음식 회관에다 갔다 났다고 와서 먹고 놀자고 해서 가서 먹고, 미나토 치고 노랐다.
처음으로 회관에 가서 먹고 노란는데, 다음날은 노인일자리 일 했다.
내일은 하루 시고, 또 노인 일자리 일 하야 되.
2023년에도 또 노인일자리 할라고 생각하고 신청해야지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요즘은 고추장 담는 시긴가?
고추장 담는다고 날리들이요.
나는 언재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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