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진안제일고 1) 

11월 28일, 아빠가 전주 가자고 말했다. 오랜만에 할머니 봤고, 재미있게 지냈다.
동생이랑 재미있게 놀았는데, 웃겼다.
할머니가 나한테 용돈 3만원을 주셨다.
전주 할머니 집에 매일 가고 싶다. 할머니 집에 가서 기분이 좋았다.
시내에 나가서 재미있게 놀았는데, 밤에는 추웠다. 시내에는 오랜만에 갔는데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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