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의 원료로 사용하는 머루포도예요”머루는 야생포도의 일종으로 열매가 까맣고 포도의 3분의 1정도 크기로 지대가 놓고 서늘한 기후의 산야에서 자생하는 대표적인 산과일로 머루주를 담기 위해 머루를 재배하기도 하며, 포도와 교잡한 머루포도도 등장했다.올해로 6년째 머루포도를 재배하는 진안읍 단양리 외사양마을 김종오(69세)씨와 태순자(64세)씨는 정성어린 손길로 한송이 한송이 수확하고 있다. 디지털 진안일보 sokim230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와인의 원료로 사용하는 머루포도예요”머루는 야생포도의 일종으로 열매가 까맣고 포도의 3분의 1정도 크기로 지대가 놓고 서늘한 기후의 산야에서 자생하는 대표적인 산과일로 머루주를 담기 위해 머루를 재배하기도 하며, 포도와 교잡한 머루포도도 등장했다.올해로 6년째 머루포도를 재배하는 진안읍 단양리 외사양마을 김종오(69세)씨와 태순자(64세)씨는 정성어린 손길로 한송이 한송이 수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