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자(65, 마령면 평지리) 올 한 해 농사도 그런대로 대였다. 고추도 그런대로 댔다. 코로나도 힘겹게 넘어간다. 그런데 마스크는 언제까지 써야할까. 모르겠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안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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