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은(83, 마령면 강정리) 제방공사 때매 집을 비워야 해서 새로 집을 지어 이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기분이 좋다. 고생은 여름에 코로나 걸려서 고생했다. 네년에는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재수 대통했쓰면 좋커습니다. 진안신문 sokim230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방공사 때매 집을 비워야 해서 새로 집을 지어 이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기분이 좋다. 고생은 여름에 코로나 걸려서 고생했다. 네년에는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재수 대통했쓰면 좋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