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은(83, 마령면 강정리)

제방공사 때매 집을 비워야 해서 새로 집을 지어 이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기분이 좋다.
고생은 여름에 코로나 걸려서 고생했다.
네년에는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재수 대통했쓰면 좋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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