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사진첩

14일 3시 반 부는 눈사람을 만들러 운동장에 나갔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큰 눈덩이를 세 개나 만들었는데, 눈사람을 만들어주기에는 힘이 부족해서 결국 누워있는 눈사람이라고 정했습니다. 다같이 힘을 합쳐 만들어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 눈이 쌓일때는 조금 더 따뜻한 날이면 좋겠네요. /찬빛태권도
14일 3시 반 부는 눈사람을 만들러 운동장에 나갔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큰 눈덩이를 세 개나 만들었는데, 눈사람을 만들어주기에는 힘이 부족해서 결국 누워있는 눈사람이라고 정했습니다. 다같이 힘을 합쳐 만들어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 눈이 쌓일때는 조금 더 따뜻한 날이면 좋겠네요. /찬빛태권도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