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승(마령초 3)

오늘 돌봄샘이 풍선을 주시고 우리가 풍선을 불었다.
그때 크게 분 사람이 신중형 형아다.
나도 빠르게 불었다.
샘이 강당가서 풍선으로 놀라고 했다. 
강당에 갔는데 애들이 있었다.
애들이 즐겁게 놀고 있어 나도 가서 즐겁고 신나게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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