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진(마령초 6)

최근 롯데월드에 간 진안사랑지역아동센터 소속의 김마리(가명)씨가 놀이기구를 타다 말 실수를 해 논란을 일으켰다.
김씨는 롤러코스터를 타며 "씨이이이잇팔~!"이라는 등의 욕설을 사용했으며, 후룸라이드를 타며 폰정은(가명)은 직원에게 "죽어요?!"라고 반복적으로 물어보다 배가 낙하하는 지점에서 떨어질 때 "응기잇!"이라는 비속어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재미를 위해 만들어진 기사입니다. 재미를 위해 각색한 부분이 있으며, 욕설과 비속어를 너무 비난하지 말아주십쇼, 누군가를 지정해 욕을 한 것이 아닌, 혼잣말로 한 욕설입니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