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관에서 맛있게 밥 먹고, 골프치러 갔다
권정이(80, 동향면 학선리)

1월 7일은 우리 행복한 노인학교 학생들 간 선생님하고 목사님 차 타고 안성식당에 가서 외식하고 왔다. 
정말 마음이 좋았다.
8일은 회관에 가서 점심밥 해서 맛있게 잘 먹고, 걷기운동하고 왔다. 그리고 화토쳤는데 돈을 470 잃었다.
9일은 회관에 가서 점심 해서 먹고 걷기운동하고 왔다. 그리고 회관에서 튀김해서 모두 모여서 맥주하고 술하고 맛있게 잘 먹었다.
10일에는 회관에서 가서 밥을 맛있게 해서 잘 먹고, 오후에는 골프 처로 갔다.
골프 7곱박기 돌고 3골 넣다.
농협에 가서 돈을 찾자서 마터에 가서 이거저거 사 왔다. 집에 와서 있는데 계북면 면장이 세로 왔다고 인사로 와서 가서 보고 저녁 먹고 왔다.
골프장에서 총회 해서 학교에 못 가요.
선생님 정말 재송합니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