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만에 회관 열려
배덕임(84, 동향면 학선리)

1월7일 날은 우리 행복한 노인학교 학생이 팔순이라고 1월 7일 토요일날 안성 식당가서 맛인는 오리주물럭을 잘 먹었습니다. 우리 학생들 모두 도라가면서 재미남니다.
그 이튼날은 봉곡마을 이상길씨 이장님은 돼지내장을 두 벌을 사와서 회관에서 마을 분들하고 잘 맛있게 먹었습니다. 
회관이 몃연만의 열린 회관 재미있습니다.
이장사모님이 밥하로 많이 나와 합니, 절무신 아즘씨들도 나오고 11일 날 오후에 동아리에서 또바리 만드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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